▲ 사진은 지난 22일 동성로 대구 백화점 앞에서 DIMF 뮤지컬 입장권 이벤트 및 홍보 차량과 부스의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대구=유용주 시민기자] 지난 12일, 대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전야제를 시작으로 23일간의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일정이 시작됐다.

행사 기간 동안 대구오페라하우스 및 대구계명아트센터등 주요 공연장에서 공식초청작 및 창작지원작 등 다수의 뮤지컬이 펼쳐지며 동성로 등지에서는 프린지(Fringe)행사로 뮤지컬 맛보기 등의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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