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화 감독 및 하정우, 차태현 등 주연배우들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개봉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단체 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은 개봉 6일 만인 25일 오전7시를 기점으로 관객수 400만명을 돌파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5
 
김용화 감독 및 하정우, 차태현 등 주연배우들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개봉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단체 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은 개봉 6일 만인 25일 오전7시를 기점으로 관객수 400만명을 돌파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5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김용화 감독 및 하정우, 차태현 등 주연배우들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개봉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단체 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개봉 6일 만인 25일 오전 7시를 기점으로 관객수 400만명을 돌파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