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를 주제로 연합예배를 드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5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를 주제로 연합예배를 드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5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를 주제로 연합예배를 드리고 있다.

올해 예배는 특히 제주 강정마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가 배치된 경북 성주, 일본군 위안부 문제 그리고 제천 화재 피해자들 등에 초점을 맞춰 함께 기도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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