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종목] ④한국 봅슬레이 대표팀 ‘金’메달 따나
[평창동계올림픽 종목] ④한국 봅슬레이 대표팀 ‘金’메달 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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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남자 봅슬레이 2인승 부문의 원윤종(32, 강원도청)-서영우(26, 경기BS경기연맹)조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월드컵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은 봅슬레이 선수와 썰매. (출처: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남자 봅슬레이 2인승 부문의 원윤종(32, 강원도청)-서영우(26, 경기BS경기연맹)조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월드컵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은 봅슬레이 선수와 썰매. (출처: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썰매 타 얼음 트랙서 ‘쾌속’ 질주
총 4차례 활주 후 순위 결정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이 코앞에 다가오면서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는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빙판 위의 F1’이라 불리는 봅슬레이는 19세기 후반에 스위스에서 스포츠 형태로 자리 잡았다.

봅슬레이는 2명 또는 4명이 썰매에 타고 얼음으로 만든 트랙을 활주하는 경기로, 균형을 맞추기 위해 머리를 앞뒤 좌우로 까닥거리는 모습이 연출된다.

봅슬레이 종목으로는 오픈 4인승, 남자 2인승, 여자 2인승 총 3개의 종목이 진행된다.

봅슬레이 오픈 4인승은 1924년 제1회 프랑스 샤모니 동계올림픽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봅슬레이 4인승은 2명의 푸쉬맨 역할이 추가된다. 2, 3번째 선수는 푸쉬맨으로서 출발할 때 가속하는 역할을 한다. 푸쉬맨은 출발할 때 힘차게 썰매를 밀고 박차고 나가는 역할을 한다. 봅슬레이 오픈 4인승 썰매의 최대 길이는 3.8m, 최대 너비는 0.67m이고, 선수와 장비를 합한 썰매의 중량은 최대 630kg이다.

봅슬레이 2인승은 파일럿과 브레이크맨으로 이뤄진다. 파일럿은 썰매 안쪽 조종 로프를 이용해 조종한다. 브레이크맨은 피니시 라인 통과 후 썰매가 멈추도록 제동을 걸어주는 역할을 한다.

봅슬레이 남자 2인승은 1932년 레이크 플래시드 동계올림픽대회부터 추가됐고, 봅슬레이 남자 2인승 썰매의 최대 길이는 2.7m, 최대 너비는 0.67m이고, 선수와 장비를 합한 썰매의 중량은 최대 390kg이다.

여자 2인승은 2002년 제19회 미국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봅슬레이 여자 2인승 썰매의 최대 길이는 2.7m, 최대 너비는 0.67m이고, 선수와 장비를 합한 썰매의 중량은 최대 350kg이다.

선수들은 세계선수권대회와 올림픽에서 총 4차례 활주하며 그 시간을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봅슬레이 트랙의 길이는 1200~1300m고, 평균 경사도는 8~15%이며, 곡선로의 반지름은 20m 이상으로 정해져 있다.

활주 시 커브를 돌 때의 압력은 중력의 약 4배에 가깝고 평균 시속은 135Km에 이른다.

곡선, 직선, 원형 오메가(Ω) 등의 코스를 속도에 가속을 붙여 유지한 채 14~22개의 커브를 활주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이유는 100분의 1초를 다투는 경기라 속도가 감소하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없기 때문이다.

한편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남자 봅슬레이 2인승 부문의 원윤종(32, 강원도청)-서영우(26, 경기BS경기연맹)조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월드컵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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