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어린이가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2년 만에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22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총 66일간 운영된다. 입장료는 1000원이며 ‘디스커버 서울 패스’를 소지한 외국인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3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23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어린이가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년 만에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22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총 66일간 운영된다. 입장료는 1000원이며 ‘디스커버 서울 패스’를 소지한 외국인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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