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도=연합뉴스)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왼쪽)과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22일 도쿄에서 한일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위해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2017.12.22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연합뉴스
photo@yna.co.kr
다른 기사 보기
(도쿄 교도=연합뉴스)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왼쪽)과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22일 도쿄에서 한일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위해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2017.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