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종교투명성감시센터(준)와 ‘종교인 근로소득과세를 위한 국민운동본부’가 오전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종교권력 시녀 기획재정부 규탄 삭발 기자회견’을 열고 “기획재정부는 종교인 과세에 대한 국민 기만, 조세특혜를 즉각 중단하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2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종교투명성감시센터(준)와 ‘종교인 근로소득과세를 위한 국민운동본부’가 오전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종교권력 시녀 기획재정부 규탄 삭발 기자회견’을 열고 “기획재정부는 종교인 과세에 대한 국민 기만, 조세특혜를 즉각 중단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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