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지승연 기자]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동짓날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로비에서 동지팥떡 나누기 행사가 진행 중이다. 동지팥떡에 대한 설명을 들은 홍콩 관광객은 “우리나라에서는 팥을 묻히지 않은 동그란 떡을 만들어 먹는다”며 “동지 풍습이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2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동짓날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로비에서 동지팥떡 나누기 행사가 진행 중이다.

동지팥떡에 대한 설명을 들은 홍콩 관광객은 “우리나라에서는 팥을 묻히지 않은 동그란 떡을 만들어 먹는다”며 “동지 풍습이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