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지승연 기자]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동짓날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로비에서 동지팥떡 나누기 행사가 진행 중이다.
동지팥떡에 대한 설명을 들은 홍콩 관광객은 “우리나라에서는 팥을 묻히지 않은 동그란 떡을 만들어 먹는다”며 “동지 풍습이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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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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