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강릉=박완희 기자] 서울과 강릉을 잇는 경강선 첫 KTX 열차(강릉행)가 22일 오전 강릉역에 도착한 가운데 탑승객들이 하차해 이동하고 있다. 이 열차는 오전 8시 1분께 출발해 10시쯤 도착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2

[천지일보 강릉=박완희 기자] 서울과 강릉을 잇는 경강선 첫 KTX 열차(강릉행)가 22일 오전 강릉역에 도착한 가운데 탑승객들이 하차해 이동하고 있다.

이 열차는 오전 8시 1분께 출발해 10시쯤 도착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