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오동주기자]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서울시가 올해부터 전면적으로 무료 제설 도구함 설치 정책을 실시했는데요, 하지만 제설함에는 쓰레기가 담기거나 제설도구가 도난되는 등 무방비 상태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공기관이 부정한 청탁을 받은 지원자의 합격을 위해 갖가지 비정상적인 방법을 동원한 것으로 검찰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한국과 베트남이 22일 수교 25주년을 맞이하며 경제를 비롯해 전 분야에 걸쳐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온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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