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는 21일(현지시간) 오후 특별 본회의를 열어 예루살렘 지위에 대한 어떤 결정도 거부한다는 내용의 ‘예루살렘 결의안’을 채택했다. 128개국이 찬성하고, 미국과 이스라엘을 포함한 9개국이 반대했다. (출처: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유엔총회는 21일(현지시간) 오후 특별 본회의를 열어 예루살렘 지위에 대한 어떤 결정도 거부한다는 내용의 ‘예루살렘 결의안’을 채택했다. 128개국이 찬성하고, 미국과 이스라엘을 포함한 9개국이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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