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제천화재·전 당원 투표·손학규 귀국·조현아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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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화재]발화 추정 장소는 1층 주차장… 위쪽으로 삽시간 ‘참사’ (원문보기) ☞

[천지일보 제천=이현복 기자] 21일 오후 충북 제천시 하소동 피트네스센터 화재 사고 현장. 소방대원들과 구급대원들이 화재가 난 건물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1
[천지일보 제천=이현복 기자] 21일 오후 충북 제천시 하소동노블휘트니스 스파 화재 사고 현장. 소방대원들과 구급대원들이 화재가 난 건물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1

31일 오후 충북 제천시 하소동 8층짜리 스포츠센터 노블휘트니스 스파에서 발생한 화재는 1층 주차장에서 발화한 뒤 삽시간에 위쪽으로 번져 참사를 일으킨 것으로 추정된다.

이상민 제천소방서장은 이날 현장 브리핑에서 화재 원인에 대해 “화재 진압 이후 정확히 어디서 났는지 확인해야 한다”면서도 “1층 주차장 부분에 훼손이 많았고, 아랫쪽에서 위로 불이 번졌다는 얘기를 (목격자가) 했었다. 1층이 화재 발생 장소로 추정된다”고 했다.

◆국민의당 당무委, 통합 여부 ‘전 당원 투표’ 의결 (원문보기) ☞

국민의당 당무위원회가 21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과의 통합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전(全) 당원 투표’를 의결했다.

이날 국민의당 당무위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무위원회를 열고 비공개회의에서 총 당무위원 75명 중 59명이 참석했고, 46명이 찬성해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또 오는 27일부터 31일 실시 예정인 전 당원 투표를 공정하게 관리하기 중앙당 선관위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동섭 의원이 선관위원장을 맡고, 신용현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는 등 11명의 선관위원을 맡았다.

◆손학규, 安 통합 지지… “개혁 중도통합에 힘 보탤 것”(원문보기) ☞

국민의당 손학규 상임고문이 2개월 보름가량의 미국 체류 일정을 끝내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국민의당 손학규 상임고문이 2개월 보름가량의 미국 체류 일정을 끝내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21일 미국에서 귀국한 국민의당 손학규 상임고문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과 관련해 “정치·사회적 적폐를 해소하고 좌우와 동서를 넘어서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개혁적인 중도통합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 고문은 정계 복귀까지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은 만큼 호남 중진 의원들의 신임도 받고 있어 바른정당과의 통합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대법, ‘땅콩회항’ 조현아 집행유예 확정 “항로변경 아니다”(원문보기) ☞

조현아 전(前) 대한항공 부사장 (출처: 뉴시스)
조현아 전(前) 대한항공 부사장 (출처: 뉴시스)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아 전(前) 대한항공 부사장이 대법원에서 21일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항공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 전 부사장의 상고심 사건 판결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지상으로 항공기가 운항된다는 이유만으로 지상길까지 항로라고 된다고 보는 것은 죄형법정주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판단했다.

◆‘국민의당 제보조작’ 이유미 징역 1년… 이준서 8개월 (원문보기) ☞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의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된 제보자료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이유미(38)씨와 국민의당 이준서(40) 전 최고위원이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심형섭)는 2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이 전 최고위원에게는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또 법원은 같은 혐의로 기소된 김성호(55) 전 의원에게 벌금 1000만원을,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을 지낸 김인원(54) 변호사에게는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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