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연합뉴스) 21일 충북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성화봉송 행사에서 인천아시안게임 조정 금메달리스트인 김예지 선수와 충주시청 조정팀이 주자로 나서 황금 햇살을 받은 탄금호 물살을 가르며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2017.12.21
 

(충주=연합뉴스) 21일 충북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성화봉송 행사에서 인천아시안게임 조정 금메달리스트인 김예지 선수와 충주시청 조정팀이 주자로 나서 황금 햇살을 받은 탄금호 물살을 가르며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2017.12.21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