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기자] LG유플러스가 18일 서울 용산구 용산사옥에서 홈 서비스인 IPTV, IoT와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 기반의 AI스피커를 출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AI서비스가 상당히 괴로운 존재였다. 경쟁사가 1년 반 전에, 올해 초에 각각 출시했는데 LG유플러스는 준비가 늦어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다. 그렇기 때문에 차별화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8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LG유플러스가 18일 서울 용산구 용산사옥에서 홈 서비스인 IPTV, IoT와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 기반의 AI스피커를 출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AI서비스가 상당히 괴로운 존재였다. 경쟁사가 1년 반 전에, 올해 초에 각각 출시했는데 LG유플러스는 준비가 늦어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다. 그렇기 때문에 차별화하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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