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성애 기자] 18일 오전 6시 30분경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 얼어붙은 빙판길이 채 녹기도 전에 또 눈이 내리고 있다. 마을 주민이 골목길에 얼어 붙은 얼음을 망치로 깨고 있다.
강추위가 일주일 연일 계속된 가운데, 오늘 서울에는 1.3㎝의 눈이 내릴 전망이라며 기상청이 이같이 밝혔다. 현재 기온은 영하 5.3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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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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