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지승연 기자] 주말인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 인근 한강의 오리배가 강물이 어는 강추위 속에 손님 없이 줄지어 대기해 있다. 이날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7도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엿새째 계속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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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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