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움평생교육원, 2018학년 1학기 개강반 모집. (제공: 휴넷)
세움평생교육원, 2018학년 1학기 개강반 모집. (제공: 휴넷)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이 운영하는 온라인 학점은행 기관인 세움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등 국가 자격증 및 학점은행 과정의 2018년 1학기 개강반을 모집 중이다.

관계자는 정부가 5년간 81만개 복지분야 일자리 창출을 예정한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의 수요가 상당 수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세움평생교육원은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과정을 비롯해 학위취득 과정을 운영 중이다. 세움은 교육부의 정식 평가 인정을 받은 원격 교육기관으로 최신형 강의와 학습설계사의 1대 1 밀착 관리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모바일 강의 수강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운영 중으로, 학습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원하는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최신형 강의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수강료는 최저가로 구성되어 있어, 시간 활용이 어려운 육아 중인 전업주부나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내년 초부터는 수강료 인상이 예정되어 있다. 현재 수강료 인상을 앞두고 일부 과정은 빠르게 마감되고 있어, 학점은행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하루 빨리 서두르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세움평생교육원은 수료 후 별도의 시험없이 수강한 학점은행제 과목과 관련된 민간자격증도 발급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ID:세움)과 고객센터를 통해 실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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