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기 전북 정읍시장이 14일 오후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열린 제123주년 동학농민혁명 학술대회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동학농민혁명은 1894년(고종 31년) 전라도 고부(古阜)에서 부패한 관리들의 횡포와 일본의 경제적 침투가 계속됨에 따라 전봉준을 비롯한 동학계 농민들의 주체로 일어난 농민혁명운동. 동학혁명 또는 갑오농민전쟁이고도 한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4
 

[천지일보 정읍=김도은 기자] 김생기 전북 정읍시장이 14일 오후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열린 제123주년 동학농민혁명 학술대회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동학농민혁명은 1894년(고종 31년) 전라도 고부(古阜)에서 부패한 관리들의 횡포와 일본의 경제적 침투가 계속됨에 따라 전봉준을 비롯한 동학계 농민들의 주체로 일어난 농민혁명운동. 동학혁명 또는 갑오농민전쟁이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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