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이자스민 전 국회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 ‘2017년 하반기 서울시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 전체회의’에서 한국다문화지원정책의 과제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4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이자스민 전 국회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 ‘2017년 하반기 서울시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 전체회의’에서 한국다문화지원정책의 과제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4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이자스민 전 국회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 ‘2017년 하반기 서울시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 전체회의’에서 한국다문화지원정책의 과제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 전 의원은 “한국의 이민 정책은 그동안의 정책과는 다르게 해야 한다”며 “세계 각국의 이웃들이 한국 사회의 새로운 구성원으로 함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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