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한 하천 나뭇가지에 얼음이 꽁꽁 얼어붙어 있다. 이날 함양군은 영하 14도를 기록하며 경남에서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오전 11시 건조경보와 입산시 화기소지 및 논두렁, 폐기물 소각 금지 등 화재주의를 당부했다. (제공: 함양군)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4
14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한 하천 나뭇가지에 얼음이 꽁꽁 얼어붙어 있다. 이날 함양군은 영하 14도를 기록하며 경남에서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오전 11시 건조경보와 입산시 화기소지 및 논두렁, 폐기물 소각 금지 등 화재주의를 당부했다. (제공: 함양군)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14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한 하천 나뭇가지에 얼음이 꽁꽁 얼어붙어 있다. 이날 함양군은 영하 14도를 기록하며 경남에서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오전 11시 건조경보와 입산시 화기소지 및 논두렁, 폐기물 소각 금지 등 화재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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