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지승연 기자] 1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풍요와 격차: 기술 혁신 시대의 예술’을 주제로 ‘제9회 서울시창작공간 국제심포지움’이 열린 가운데 ‘노동 없는 미래’의 저자인 팀 던럽과 박신의 경희대 교수가 대화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4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1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풍요와 격차: 기술 혁신 시대의 예술’을 주제로 ‘제9회 서울시창작공간 국제심포지엄’이 열린 가운데 ‘노동 없는 미래’의 저자인 팀 던럽과 박신의 경희대 교수가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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