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기도 의정부 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한·중 공동번영을 위한 국제 포럼’이 개최된 가운데 김황배 서울대 교수의 사회로 국내 4명 중국 4명의 발제자들이 중국의 신도시 발전과 의정부시의 반환공여지 발전에 대한 종합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4
 

[천지일보 의정부=이성애 기자] 14일 경기도 의정부 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한·중 공동번영을 위한 국제 포럼’이 개최된 가운데, 김황배 서울대 교수의 사회로 국내 4명 중국 4명의 발제자들이 중국의 신도시 발전과 의정부시의 반환공여지 발전에 대한 종합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차 지난 12일 의정부 플로체 환영만찬에 이어 2차 지난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이 있었으며, 3차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의정부 예술의전당 국제회장에서 주제 발표 및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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