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시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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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의 아내 16세 연하의 인권변호사 아말 클루니가 화제다.

조지 클루니의 아내 아말 클루니는 레바논 출신의 국제 변호사로 영국 옥스퍼드대를 나왔다. 또한 알라무딘은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안 어샌지의 변호를 맡아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조지 클루니는 지난 2014년 국제 인권변호사 아말 클루니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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