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안광한 전 MBC 사장이 14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에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4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안광한 전 MBC 사장이 14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에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안광한 전 MBC 사장은 언론노조 MBC본부에 소속된 보도국 직원들에게 노조탈퇴를 권하고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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