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기아자동차가 1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 BEAT360에서 ‘더 뉴 레이’의 사진·영상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더 뉴 레이의 가솔린 모델 가격은 ▲디럭스 1315만원 ▲트렌디 1380만원 ▲럭셔리 1455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이고 밴(VAN) 모델은 ▲기본형 1210만원 ▲고급형 1265만원이다. (제공: 기아자동차)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3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기아자동차가 1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 BEAT360에서 ‘더 뉴 레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뉴 레이는 기존에 3개 트림으로 운영하던 가솔린 모델에 신규 트림 ‘트렌디’를 추가했다. 트렌디 트림은 고객선호도가 높은 인조가죽시트, 1열 히티드 시트, 운전석 시트 높이 조절장치 등을 기본 적용해 고객의 선택 폭을 확대했다. 이 차의 가솔린 모델 가격은 1315만~1570만원이고 밴(VAN)은 1210만~1265만원이다. (제공: 기아자동차)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기아자동차가 1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 BEAT360에서 ‘더 뉴 레이’의 사진·영상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더 뉴 레이의 가솔린 모델 가격은 ▲디럭스 1315만원 ▲트렌디 1380만원 ▲럭셔리 1455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이고 밴(VAN) 모델은 ▲기본형 1210만원 ▲고급형 1265만원이다. (제공: 기아자동차)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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