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한국교회여성연합회 교회개혁위원회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교회개혁과 여성’을 주제로 2017 교회여성 공개토론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감신대 하희정 외래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3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한국교회여성연합회 교회개혁위원회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교회개혁과 여성’을 주제로 2017 교회여성 공개토론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감신대 하희정 외래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3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한국교회여성연합회 교회개혁위원회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교회개혁과 여성’을 주제로 2017 교회여성 공개토론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감신대 하희정 외래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하 교수는 “이제 교회는 ‘구원’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겠다고 함부로 휘둘러온 오만함의 칼날을 스스로에게 돌려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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