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수억원대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자유한국당 원유철(55) 의원이 13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원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 소재 기업인으로부터 수억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3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수억원대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자유한국당 원유철(55) 의원이 13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원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 소재 기업인으로부터 수억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