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강추위가 몰아친 12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고드름이 얼어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2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매서운 강추위가 몰아친 12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 옆으로 시민들이 걷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실제 체감온도는 -20도 가까이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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