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4대 종단 이주·인권협의회가 ‘인종차별금지의 법제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4대 종단 이주·인권협 관계자들이 국가인권위 관계자를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2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2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4대 종단 이주·인권협의회가 ‘인종차별금지의 법제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4대 종단 이주·인권협 관계자들이 국가인권위 관계자를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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