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영흥도 낚싯배, 사고 당시 22명 승선… 위법 없어”

“급유선·낚싯배, 충돌 회피 동작 없이 항해”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