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지난 3일 인천 영흥도 앞바다에서 15명이 사망한 낚싯배 사고와 관련해 수사결과가 12일 발표됐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사건 수사 중간 결과 발표를 통해 “당초 알려진 것보다 조금 더 빠른 오전 6시2분20초쯤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애초 이 사고는 오전6시5분쯤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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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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