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2.3도로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구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이 귀도리를 착용한 채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실제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가까이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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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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