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영상뉴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폭설 오면 개·폐회식장 “사용 못 해”
[천지일보 영상뉴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폭설 오면 개·폐회식장 “사용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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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TV=황시연 기자] 60일이 채 남지 않은 평창 동계올림픽.
역대 가장 많은 나라가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는 폭설 등 기상 악화 현상이 일어나면 개·폐막식장을 사용 못 한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됩니다. 

(인터뷰: 신용식 |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대회조정관) 
“만약에 폭설이 내렸다고 하면 여기서 개회식도 못 하고 못 하죠. 그때는 다른 데서 해야죠. 폭설이 내리지 않길 바라는데 조금 내리는 건 상관없고요.”

개·폐막식장이 위치한 대관령은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지곤 합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은 절반 정도 판매됐습니다.
올림픽 조직위가 뒤늦은 홍보로 인해 입장권 판매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지적도 받았습니다.

(인터뷰: 최진봉 |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평창올림픽 관련해서 구체적인 이벤트나 아니면 행사가 뭔지도 잘 모르잖아요. 단순히 며칠 동안 경기하는 그거만 가지고 올림픽을 흑자로 만드는 건 어려운 거죠.”

얼마 남지 않은 평창 동계올림픽. 
세계인들의 이목은 평창에 쏠리고 있는데요.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최고의 대회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영상취재/편집: 황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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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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