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남편 청부살인 30대 “살인교사 안 했다”… 여전히 엇갈린 진술 ‘살해 교사 진실은?’
송선미 남편 청부살인 30대 “살인교사 안 했다”… 여전히 엇갈린 진술 ‘살해 교사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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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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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송선미씨 남편을 청부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살인교사 혐의를 부인했다.

살인교사 혐의로 기소된 곽모(39)씨의 변호인은 1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살인에 대해 지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피고인은 조모(살해범)씨에게 살인하라고 시킨 적이 없고, 그 대가로 거액을 약속한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조씨는 지난달 2일 1차 공판준비기일 중 “곽씨에게 송선미 남편 청부살인을 부탁 받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조씨가 범행 수 시간 전 지인들과의 전화 통화 중 “어떤 흉기를 써야 하느냐” “칼을 준비해야 겠다”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된 바 있다. 이에 송선미 남편 청부살인에 대한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한편 송선미 남편 청부살인 30대 곽씨에 대한 1차 공판은 오는 15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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