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아이의 언어능력
[신간] 아이의 언어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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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지승연 기자] 통상 생후 1년이 지난 아이들은 엄마·아빠 등 간단한 단어를 말한다. 이후 조금씩 어려운 말을 익히는데, 아이들마다 언어발달 수준이 천차만별이다. 일상생활에서 아이에게 어떻게 언어 자극을 주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언어능력은 크게 달라진다.

저자는 평생의 언어능력을 결정하는 시기인 0~7세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이의 언어 발달 수준과 연령별 언어 발달 사항 등을 알고 적절히 대응해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언어능력이란 그저 말을 잘하는 능력이 아니라 자존감·표현력·사회성·지성·인성 등 대부분 발달영역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역량이기 때문이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돼 있다. 1부에서는 언어능력의 개념과 중요성, 언어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소개한다. 2부에는 7세 이전 아이들의 일반적인 언어발달 과정이 실렸고, 3부에는 아이들 수준에 맞는 다양한 언어능력 발달 팁이 담겼다. 4부에는 언어능력과 관련해 부모가 가장 많이 고민하고 물어보는 질문들을 다뤘다. 또 연령별 언어발달 체크리스트와 언어능력을 키워주는 연령별 놀이도 수록돼 있다.

 

장재진 지음 / 카시오페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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