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이 11일 오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가정보원에 진보 성향 교육감들의 뒷조사를 지시했다는 의혹과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1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이 11일 오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가정보원에 진보 성향 교육감들의 뒷조사를 지시했다는 의혹과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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