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한국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한국신앙과직제)’가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서 제3차 총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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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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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한국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한국신앙과직제)’가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서 제3차 총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