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AP/뉴시스】 1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열린 노벨평화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 단체로 선정된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의 베아트리스 퓐(오른쪽) ICAN 사무총장과 히로시마(廣島) 원폭 피해자 사로 세츠코(サーロー節子·가운데)가 기념 메달과 상장을 수여 받고 기뻐하고 있다. 2017.10.10.
 

【오슬로=AP/뉴시스】 1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열린 노벨평화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 단체로 선정된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의 베아트리스 퓐(오른쪽) ICAN 사무총장과 히로시마(廣島) 원폭 피해자 사로 세츠코(サーロー節子·가운데)가 기념 메달과 상장을 수여 받고 기뻐하고 있다. 2017.10.10.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