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10일 잠실 123층 롯데월드타워에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를 점등했다. (왼쪽부터) 롯데면세점 장선욱 대표이사, 평창 조직위 김대균 홍보국장, 롯데 호텔&서비스 BU 송용덕 부회장, 롯데 유통BU 이원준 부회장, 평창 조직위 김기홍 기획사무차장, 롯데 신동빈 회장, 평창 조직위 이희범 조직위원장,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 평창조직위 김대현 문화행사국장, 롯데백화점 강희태 대표이사, 평창조직위 엄찬왕 마케팅국장, 롯데물산 박현철 대표이사. (제공: 롯데)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롯데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10일 잠실 123층 롯데월드타워에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를 점등했다. (왼쪽부터) 롯데면세점 장선욱 대표이사, 평창 조직위 김대균 홍보국장, 롯데 호텔&서비스 BU 송용덕 부회장, 롯데 유통BU 이원준 부회장, 평창 조직위 김기홍 기획사무차장, 롯데 신동빈 회장, 평창 조직위 이희범 조직위원장,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 평창조직위 김대현 문화행사국장, 롯데백화점 강희태 대표이사, 평창조직위 엄찬왕 마케팅국장, 롯데물산 박현철 대표이사. (제공: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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