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한국법학교수회와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14일 오후 인권위 11층 인권교육센터 별관에서 ‘인권패러다임의 변화와 대응’이란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연다.

1세션에선 김형성 교수(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가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 2세션에선 김경제 교수(동국대 법과대학), 송수현 제2기획이사(대한변호사협회), 윤남근 교수(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이발래 인권팀장(국가인권위원회), 이창수 대표(법인권사회연구소), 조정진 논설위원(세계일보)이 토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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