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8시경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주민이 3㎝가량 내려 쌓인 골목길에 직접 나서 눈을 치우고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0
 

[천지일보=이성애 기자] 10일 오전 8시경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주민이 3㎝가량 쌓인 골목길을 직접 나서 눈을 치우고 있다.

경기도청에서는 10일 오전 7시 57분 경기도내 대설주의보를 발효하고 “대중교통 및 미끄럼사고 등에 주의를 바란다”는 문자를 발송했다.

10일 오전 8시경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주민이 3㎝가량 내려 쌓인 골목길에 직접 나서 눈을 치우고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0
 
10일 오전 8시경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주민이 3㎝가량 내려 쌓인 골목길에 직접 나서 눈을 치우고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0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