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9일 서울 중구 파이낸셜센터 앞에서 열린 세계인권선언일 69주년을 하루 앞두고 열린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대회’에서 교육분야의 평등요구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9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9일 서울 중구 파이낸셜센터 앞에서 열린 세계인권선언일 69주년을 하루 앞두고 열린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대회’에서 교육분야의 평등요구 발언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대한민국의 과도한 입시경쟁·학벌위주·대학중심 문화를 비판하며 교육분야에서도 차별이 없어질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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