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진보 교육감 사찰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9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박근혜 정부 당시 진보 교육감 사찰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며 “교육감에 대한 압력이 실제로 있었다”며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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