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지솔 기자] 서울시가 오전 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신청사다목적홀에서 ‘이래가지고 살겠냐’를 주제로 저출산 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대토론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제안 의견을 붙이고 있다.저출산 극복을 위한 10개 제안은 서울시 6개 분과별(주거, 일자리, 임신·출산, 자녀양육, 일·가족양립, 외국인다문화)TF팀과 시민들이 발굴한 대응정책 20개 과제 중 우선 순위를 내년부터 추진될 계획이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9
[천지일보= 이지솔 기자] 서울시가 오전 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신청사다목적홀에서 ‘이래가지고 살겠냐’를 주제로 저출산 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대토론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제안 의견을 붙이고 있다.저출산 극복을 위한 10개 제안은 서울시 6개 분과별(주거, 일자리, 임신·출산, 자녀양육, 일·가족양립, 외국인다문화)TF팀과 시민들이 발굴한 대응정책 20개 과제 중 우선 순위를 내년부터 추진될 계획이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9
[천지일보= 이지솔 기자] 서울시가 오전 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신청사다목적홀에서 ‘이래가지고 살겠냐’를 주제로 저출산 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대토론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제안 의견을 붙이고 있다.저출산 극복을 위한 10개 제안은 서울시 6개 분과별(주거, 일자리, 임신·출산, 자녀양육, 일·가족양립, 외국인다문화)TF팀과 시민들이 발굴한 대응정책 20개 과제 중 우선 순위를 내년부터 추진될 계획이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9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서울시가 오전 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신청사다목적홀에서 ‘이래가지고 살겠냐’를 주제로 저출산 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대토론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제안 의견을 붙이고 있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10개 제안은 서울시 6개 분과별(주거, 일자리, 임신·출산, 자녀양육, 일·가족양립, 외국인다문화)TF팀과 시민들이 발굴한 대응정책 20개 과제 중 우선 순위를 내년부터 추진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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