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유망중소기업대상] ㈜타임이엔씨, 타지 않는 석쇠로 외식문화 선진화 기여
[2017유망중소기업대상] ㈜타임이엔씨, 타지 않는 석쇠로 외식문화 선진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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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유망중소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생활용품(바비큐그릴) 혁신부문 수상자인 ㈜타임이엔씨 이인재 대표와 이의준 (사)벤처기업협회 상근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8
‘2017 대한민국 유망중소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생활용품(바비큐그릴) 혁신부문 수상자인 ㈜타임이엔씨 이인재(왼쪽) 대표와 이의준 (사)벤처기업협회 상근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8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중소기업이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유망중소기업 대상 시상식’이 5회를 맞았다. 천지일보는 8일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 동자아트홀에 ‘2017 대한민국 유망중소기업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타임이엔씨가 생활용품(바비큐그릴) 혁신부문에서 수상했다. 

㈜타임이엔씨는 석쇠가 타지 않는 수냉식 로스타로 외식문화의 선진화 앞장서는 기업이다.

이인재 대표는 20년 전 세계 최초로 타지 않는 신비의 석쇠 ‘안타로스타’를 발명해 특허를 냈다. 1996년 1월 타임산업을 설립한 이 대표는 그해 2월 숯불전용 AR-501를 출시하면서 안타로스타 사업을 본격화했다.

안타로스타의 장점은 석쇠가 타지 않으므로 항상 촉촉하고 부드러운 고기맛을 유지시켜 준다. 석쇠가 타지 않는 이유는 첨단 공법으로 석쇠 내부로 물이 통과해 100도 이하의 온도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또한 고기를 구울 때 발생하는 기름이 석쇠 현을 타고 파이프 가운데로 모여 기름받이로 떨어지므로 그을음 발생도 대폭 줄일 수 있다. 게다가 고기가 타지 않아서 석쇠를 갈아줄 필요가 없어 많은 경제적 이득도 얻을 수 있다.

특히 이 대표는 2013년 2월 ㈜타임이엔씨를 설립해 법인으로 전환했다. 그는 비투비(B2B, 기업대 기업)에서 비투씨(B2C, 기업대 소비자)로 사업의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이 대표는 캠핑용 화로대와 야외용 가스, 야외용 숯불 등의 신제품을 비투씨, 즉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갈 수 있는 제품으로 적극 홍보하고 있는 중이다. 야외나 발코니, 테라스, 베란다 등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연 매출 10억원의 ㈜타임이엔씨는 이 중 30%를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주로 동남아, 일본, 필리핀, 최근에는 독일로도 제품이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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