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마리 로랑생전-색채의 황홀’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기자들이 히로히사 요시자와 마리로랑생뮤지엄 관장의 마리 로랑생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8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마리 로랑생전-색채의 황홀’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기자들이 히로히사 요시자와 마리로랑생뮤지엄 관장의 마리 로랑생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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