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정담이 SNS)
(출처: 정담이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효리네 민박’이 시즌2 제작을 확정한 가운데 ‘효리네민박 시즌1’ 손님들의 근황이 화제다.

‘효리네 민박’ 시즌 1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정담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리네 민박’에 손님으로 출연한 인천 삼남매, 왕십리 F4, 이상순의 머리를 손질해준 부부, 요리사 장거리 커플, 피팅모델 정담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모두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종합편성채널 JTBC 측은 8일 “‘효리네 민박’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효리네 민박’은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실제 거주 중인 제주 집을 민박집으로 운영하며, 다양한 나이와 직업의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1에서는 가수 아이유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