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돈 봉투 만찬’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영렬(59, 사법연수원 18기)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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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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