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커피&카페박람회·커피&베이커리축제’ 동시 개최
대구시 ‘커피&카페박람회·커피&베이커리축제’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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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린 ‘제7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에 고객들이 행사에 참여한 부스를 돌아 보고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8
7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린 ‘제7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에 고객들이 행사에 참여한 부스를 돌아 보고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8

커피에 관한 모든 것 대구커피위크  운영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커피에 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2017 대구커피위크  행사가 7일~1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다.

대구시는 커피를 지역의 새로운 관광문화상품으로 육성하고 커피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기존 민간에서 6년째 해오던 대구커피&카페박람회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구커피&베이커리축제를 하나로 묶은 대구커피위크를 운영한다.

대구커피위크는 대구를 명실공히 커피의 도시로 대·내외에 각인시키겠다는 구상으로 대구엑스코에서는 제7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가 수성못 일원에서는 제1회 대구커피&베이커리축제가 동시 개최된다.

제7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 행사규모는 80여개 업체 230개 부스로 전시장은 ▲커피&카페비즈니스산업관 ▲대구우수커피브랜드산업관 ▲차&베이커리홍보관 ▲대구커피특별 기획관(시음·체험존) ▲각종 경연대회 ▲공개강연 및 시연회로 구성됐다.

주제관인 대구커피특별기획관에서는 핸드드립, 라떼아트 체험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이 원산지별로 생두를 직접 골라서 원산지별 커피를 향미해 볼 수 있도록 지역 최고의 바리스타들이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를 직접 내려주고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대구커피&카페박람회와 동시 개최되는 제1회 커피&베이커리축제는 20여개 업체가 참여해 트릭아트체험 및 포토존 운영, 라떼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대구시는 행사 기간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관광자원과 접목해 행사장과 주요 커피거리를 연계하는 대구 커피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하루 2회(오후)에 걸쳐 엑스코와 수성못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커피위크를 통해 우리 지역의 우수한 커피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커피도시 대구의 이미지가 제고되고 지역의 커피산업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겨울철 대표 비즈니스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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