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제10회 영도구립 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열려
[부산] 제10회 영도구립 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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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영도구립 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리플릿. (제공: 부산 영도구청)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7
제10회 영도구립 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리플릿. (제공: 부산 영도구청)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7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아름다운 선율과 청아한 목소리로 희망과 감동을 노래하는 제10회 영도구립 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오는 13일 영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봉래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전욱용 신임 지휘자 임용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영도구립여성합창단은 1993년 창단해 2012년 구립합창단으로 승격된 후 부산 어머니 합창페스티벌, 부산국제합창제, 전국합창경연대회 등 각종 대회 수상을 통해 이미 영도를 넘어 부산을 대표하는 수준 높은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제10회 정기연주회는 오프닝 곡 ‘아직도 내겐 음악 있네’를 비롯해 ‘국화 옆에서’, ‘아리랑’, ‘흙’ 등 아름다운 우리 가곡과 ‘A Concert Celebration’ 등 모두 8곡을 열창한다.

이와 함께 특별출연한 남성중창단 AWESOME이 ‘오! 해피데이’(영화 시스터 액터 OST), ‘우리들은 미남이다’, ‘여자보다 귀한 것 없네’(이상 뮤지컬 남태평양 中)를 열창한다.

이어 무대에 오른 영도고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 박지민)은영도구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 박지민)은 ‘함께 걸어 좋은 길’, ‘사랑의 마음으로’, ‘두껍아 문지기’, ‘Sing Sing Sing’ 등을 불러 즐겁고 경쾌한 공연을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는 ‘성탄의 기쁨’이라는 주제로 징글벨, 산타할아버지 우리 마을에 오시네, 실버벨, 루돌프 사슴 코, 창밖을 보라 등 캐럴 메들리와 영화 나 홀로 집에 OST로 성탄의 즐거움을 노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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